발망 모노그램 캠페인

2019년 2월

카라 델레바인과 새로운 모노그램이 함께하는 파리를 만나보세요.

발망 모노그램 캠페인

야생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영국 지역 어느 해변가에서 멋진 겨울날에 촬영한 4개의 모노그램 토템 건축물은 각자 지니고 있는 시간을 초월한 네 가지의 힘뿐만 아니라, 배우 겸 모델,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절친한 친구이자 뮤즈, 2019 발망 봄 캠페인의 얼굴이기도 한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의 이미지와 교차하며 서로 교감합니다.

첫 번째 원소인 “ Wind (바람)” 편은 뉴욕 패션 위크에서 선보입니다. 이 영상은 젊고 역동적인 미국 패션 수도의 정신을 떠올리게 합니다. 런던은 물론 이 섬나라 수도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물을 대변합니다. 밀라노에 활기를 불어넣는 라틴계 사람들의 열정은 불의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마지막으로 발망이 탄생한 본고장이자 여전히 하우스의 중요한 일부인 파리는 땅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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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원소

발망 모노그램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지앵 하우스의 새로운 캠페인 영상들은 가장 전통적인 테마 중 하나인 고대 그리스 철학의 네 가지 기본 원소, 바람, 물, 불, 그리고 흙을 재해석한 새로운 디자인의 클래식 라인을 강조합니다.

4개의 영상

독일 포토그래퍼 댄 벨리우(Dan Beleiu)가 촬영한 4개의 영상은 1년에 하나씩 공개됩니다. 각각의 영상은 패션 위크가 열리는 각 도시가 지닌 독특한 정신을 가장 잘 반영한 하나의 원소를 기념합니다. 또한, 아리스토텔레스가 강조했듯, 이 독특한 원소들(및 도시들)은 서로를 보완하며, “4줄의 리라와 같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Freedom is the key. Be yourself be free."

- Olivier Rousteing

발망 모노그램 캠페인

4개의 도시 | 4개의 원소
카라 델레바인과 새로운 모노그램이 함께하는 파리를 만나보세요.

발망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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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간 발망은 독특하고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하우스만의 실루엣을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독보적인 장인기술과 완벽한 테일러링을 활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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