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MAIN X APPLE MUSIC

2020 년 10 월

발망과 애플 뮤직은 전설적인 패션 브랜드와 스트리밍 서비스 분야 최초의 협업을 통해, 발망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과 애플 뮤직 에디터들이 함께 큐레이팅한 매우 특별한 음악을 제공하는 시그니처(Signature)를 탄생시켰습니다.
발망 하우스의 2021 봄/여름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 프리젠테이션에 이어, 음악과 패션을 감각적으로 융합하는 콘텐츠 중심의 에디토리얼 플랫폼인 시그니처(Signature)가 애플 뮤직을 통해 오늘 출시됩니다.

“지금껏 제 이야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이들은 모두 제게 있어 패션은 음악과 뗄 수 없는 것이라는 걸 잘 알거에요.”

- Olivier Rousteing

MUSIC AS THE CENTRAL ELEMENT OF EACH COLLECTION

올리비에 루스테잉이 그의 디자인 팀을 이끌며 스케치와 디자인하는 동안 그가 가장 좋아하는 곡들이 배경음악으로 내내 울려 퍼지는 걸 보면, 다양한 여러 가수들, 가사와 멜로디야말로 그가 선보였던 가장 성공적인 발망 컬렉션과 캠페인의 시작점 역할을 했다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더불어 음악에 대한 루스테잉의 특별한 애정은 그가 지난 몇 년간 가장 주목할 만한 투어 공연과 콘서트를 위해 수많은 주요 동시대 음악 아티스트들과 디자인 협업을 진행한 주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ENJOY EXCLUSIVE CONTENT

연중 독점 제공 서비스로 업데이트되는 시그니처(Signature)는 발망의 사운드, 영감을 비롯해 권한 부여를 통한 역량강화(empowerment)와 포용성이라는 브랜드 고유의 ‘시그니처’ 가치를 반영합니다. 발망과 애플 뮤직 모두, 시그니처(Signature)가 반항적인 패션을 지향하는 올리비에 루스테잉의 충성적인 발망 군단에게만큼 사용자들에게도 호응을 얻어 구독 및 음악 감상 등 시그니처를 둘러싼 다양한 활동과 경험에 대한 욕구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발망과 함께 시그니처(Signature)를 출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굉장히 놀라운 방식으로 패션을 표현함에 있어 대변혁을 일으키는 과정에서도 음악에서 영감을 찾을 만큼, 올리비에 루스테잉과 발망 하우스는 늘 음악과 깊은 관계를 맺어왔습니다.”

- 라고 애플 뮤직의 글로벌 에디토리얼 디렉터 레이첼 뉴먼(Rachel Newman)은 말합니다.

Balmain x Apple music

"음악과 패션이 서로 깊이 얽혀 있다는 사고방식은 저와 같은 세대가 어떻게 자랐는지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어요"

Olivier Rousteing 

BALMAIN MUSIC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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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 아티스틱 디렉터 올리비에 루스테잉에게는 그의 작품을 그에게 영감을 주는 음악이나 창의적인 과정의 각 단계를 나타내는 리듬과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매 시즌마다 현재 음악 씬에 전해지는 여러 아이콘, 벅찬 감정, 그리고 다양한 메시지들이 발망 컬렉션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며, 종종 발망 캠페인과 오늘날의 가장 뛰어난 인재들과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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